가지고 있는 해남석 중에 석질이 제일 편안했지 않나 싶다.
작은 크랙도 없고, 부드럽다.
슬슬 남은 해남석이 바닥을 보이고 있다.
바닷물 속에서 건진 돌의 특성인지 비교적 무르고, 아직 습기가 남아 있는지 온도차에 민감하다.
다른 돌을 좀 찾아봐야 겠다.
가지고 있는 해남석 중에 석질이 제일 편안했지 않나 싶다.
작은 크랙도 없고, 부드럽다.
슬슬 남은 해남석이 바닥을 보이고 있다.
바닷물 속에서 건진 돌의 특성인지 비교적 무르고, 아직 습기가 남아 있는지 온도차에 민감하다.
다른 돌을 좀 찾아봐야 겠다.